15년도 릭 오웬스 다크 쉐도우 반바지입니다.

릭 오웬스의 하위 라인이라기보다는 대중성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이고 저는

다크 쉐도우 라인이 편하고 좋습니다.

사실 릭이 추구하는 모델은 매우 마른 몸의 모델이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마르지 않아서

다크 쉐도우가 좋은가봅니다.

그 때 당시 한화 56만원이 발매가라면 

지금은 7-80만원씩하는 발매가에도 불구하고 전 상품 완판이었습니다.

그정도로 다크 쉐도우의 인기는 대단한데 오늘은 인기 말고 치마 바지에 대한 의견을 내겠습니다.

우선, 릭 오웬스의 제품은 미국에서 옷 잘입는다는 래퍼라면 한번쯤은 착용했고 힙합 때문에 

유명해지지는 않았지만 유입은 힙합에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무슨 치마 바지냐는데 치마는 사실 남자가 먼저 입었고 요즘 젠더리스 패션에 대한 회의감으로 가득찬

저는 치마 바지라는게 젠더리스의 영역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남자가 입어도 예쁘니깐 너무 망설이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size: S

허리 36까지 가능, 밴딩에 조임끈

model: 1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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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허리 단면 46

밑위 64

총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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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ition: 일반적인 중고 의류입니다. 

price: 220,000

구제 의류가 아닌 직접 셀렉한 중고 의류입니다. 

모든 업로드 상품은 정품입니다.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분들 도와드리겠습니다. 

굳이 힙합 스타일이 아니어도 코디에 자신있습니다. 

기본 1회 세탁했습니다. 

추가로 최고급 기기를 사용한 스타일러 요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