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미제 스투시 와플 롱슬리브입니다.

예전부터 투투쓰리 팔로우하셨던 분이라면 익숙하겠지만 

저는 90년대 미국 생산 스투시라면 환장하는 사람입니다.

그때 당시의 프린팅과 실루엣, 그리고 퀄리티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미국 특유의 투박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보관만 하다가 판매합니다.

와플 롱슬리브이고 매력적인 아트워크가 돋보입니다.

잠깐 소개를 드리자면 여성이 모자를 쓰고 옷을 다 벗고 오토바이

위에 올라타 핸들에 다리를 올려놓은 것을 스투시 장미가 가리는 모습입니다.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고민도 없이 바로 구매해갑니다.

size: M

국내 105 추천

model: 1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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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가슴 60

총장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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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ition: 곳곳에 이염은 흰색이라 티도 잘 나지만 빈티지 스투시는 찢어져도 입는 맛입니다.

price: 100,000

구제 의류가 아닌 직접 셀렉한 중고 의류입니다. 

모든 업로드 상품은 정품입니다. 

기본 1회 세탁했습니다. 

추가로 최고급 기기를 사용한 스타일러 요청 가능합니다.

기타 모든 문의는 댓글이나 DM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